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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보다 인간으로 살고 싶다

머리말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 사는 것은 인간의 사명을 다 하며 살려는 것이다. 인간의 사명이란 인간은 천지인과 오방신의 기운인 사랑으로 이 세상에 때어났기 때문에 세상에서 인간과 인간이 다시 인연이 되어서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숙명이다. 그러기에 인간이란 사랑을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기 때문에 짐승처럼 살 수 없고 '짐승보다 인간으로 살고 싶다.' 생각하고 인간적 사명을 다하며 이 세상에 사는 것이다 세상을 살며 인간의 사명을 다하는 인간의 인격은 얼굴에서 그 기운을 느낄 수가 있다. 세상을 살면서 의로운 삶을 사는 인간은 얼굴에서 자비롭고 선한 인자한 기운이 느껴지고, 세상에서 악독한 삶을 사는 인간은 얼굴에서 동물적인 못된 혼탁한 기운 느낄 수가 있다. 그리고 세상을 살면..
머리말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 사는 것은 인간의 사명을 다 하며 살려는 것이다. 인간의 사명이란 인간은 천지인과 오방신의 기운인 사랑으로 이 세상에 때어났기 때문에 세상에서 인간과 인간이 다시 인연이 되어서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숙명이다.
그러기에 인간이란 사랑을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기 때문에 짐승처럼 살 수 없고 '짐승보다 인간으로 살고 싶다.' 생각하고 인간적 사명을 다하며 이 세상에 사는 것이다

세상을 살며 인간의 사명을 다하는 인간의 인격은 얼굴에서 그 기운을 느낄 수가 있다.
세상을 살면서 의로운 삶을 사는 인간은 얼굴에서 자비롭고 선한 인자한 기운이 느껴지고, 세상에서 악독한 삶을 사는 인간은 얼굴에서 동물적인 못된 혼탁한 기운 느낄 수가 있다.

그리고 세상을 살면서 스스로의 행동과 생각은 그 인간의 평상시 얼굴의 인상에서 확연하게 드러나게 된다.
평상시 악독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면 짐승의 형상 보이게 되고, 평상시 인자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면 인자의 형상 보이게 된다.
그래서 이 세상 인간으로서 인생을 산다면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하며 살아야 한다. 그것이 세상에 살면서 오염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신성한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동물 짓하며 살지 않고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인간의 참다운 인간상이며 아름다운 인생의 모습이다. 저자. 김남열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5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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